로 끝나는 다섯 글자의 단어: 307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28개 세 글자:2,005개 네 글자:257개 🏖다섯 글자: 307개 여섯 글자 이상:21개 모든 글자:2,719개

  • 희무스름 : (1)흰빛이 약간 돌면서 어렴풋한 상태로.
  • 하야말쑥 : (1)살빛이 하얗고 말쑥하게. (2)흰옷 따위가 깨끗이 빨아져서 때가 전혀 없이 희고 말쑥하게.
  • 뿌유스름 : (1)선명하지 않고 약간 부옇게. ‘부유스름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초랑초랑 : (1)정신이나 목소리가 맑고 또렷또렷하게.
  • 호양호양 : (1)몸집이 탄력성 있게 가늘고 긴 상태로.
  • 너푼너푼 : (1)엷고 넓은 물건이 자꾸 가볍게 날리어 흔들리는 상태로. (2)가볍게 너부시 자꾸 움직이는 상태로.
  • 거무숙숙 : (1)수수하고 걸맞은 정도로 거무스름하게.
  • 노르끄름 : (1)조금 어두울 정도로 노르스름하게.
  • 새큼새큼 : (1)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로. (2)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게.
  • 더면더면 : (1)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게. ⇒규범 표기는 ‘데면데면히’이다.
  • 령령쇄쇄 : (1)‘영령쇄쇄히’의 북한어.
  • 달근달근 : (1)재미가 있고 마음에 들게.
  • 가만가만 : (1)움직임 따위가 드러나지 않도록 조용조용하게.
  • 말그스름 : (1)조금 맑은 듯하게.
  • 하리타분 : (1)사물이나 현상 따위가 똑똑하지 못하고 조금 흐리게. (2)성질이나 행동 따위가 조금 답답할 정도로 흐리고 분명하지 못하게. (3)흐릿하여 어지러운 데가 있게.
  • 가무족족 : (1)고르지 않게 칙칙하고 가무스름히.
  • 거무트름 : (1)‘거머무트름히’의 준말.
  • 거무죽죽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거무스름히.
  • 고탑지근 : (1)조금 고리타분하게.
  • 흐물흐물 : (1)흐늘거리는 태도로 잇따라 집적거리거나 농질을 하는 상태로.
  • 너운너운 : (1)‘편편히’의 옛말.
  • 빡작지근 : (1)몸의 한 부분이 빠근하게 아픈 느낌이 있게.
  • 정정방방 : (1)조리가 발라서 조금도 어지럽지 아니하게.
  • 똥그스름 : (1)약간 동글게. ‘동그스름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쉬척지근 : (1)몹시 쉰 듯한 데가 있게.
  • 여시여시 : (1)이러하고 이러하게.
  • 흐들흐들 : (1)천 따위가 휘늘어질 정도로 연하고 부드러운 상태로. (2)굳지 아니하고 연하여 물렁물렁한 상태로.
  • 흐리멍텅 : (1)‘흐리멍덩히’의 북한어.
  • 허랑방탕 : (1)언행이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며 주색에 빠져 행실이 추저분하게.
  • 시원섭섭 : (1)한편으로는 답답한 마음이 풀리어 흐뭇하고 가뿐하나 다른 한편으로는 섭섭히.
  • 싸글싸글 : (1)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러운 상태로.
  • 가득가득 : (1)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꽉 차게. (2)여럿이 다 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매우 많게. (3)냄새나 빛 따위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져 있는 상태로. (4)감정이나 정서, 생각 따위가 매우 많거나 강하게.
  • 가느스름 : (1)조금 가늘게.
  • 간단간단 : (1)매우 간단하게. (2)각각이 모두 간단하게.
  • 쭐먹쭐먹 : (1)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잇따라 쭈물거리는 상태로.
  • 어둠침침 : (1)어둡고 침침하게.
  • 맨송맨송 : (1)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게. (2)산 따위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아니하여 반반하게. (3)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아니하여 정신이 말짱한 상태로. (4)일거리가 없거나 아무것도 생기는 것이 없어 심심하고 멋쩍은 상태로.
  • 황황급급 : (1)매우 황급하게.
  • 누리치근 : (1)‘누리척지근히’의 준말.
  • 걸쩍지근 : (1)다소 푸짐하고 배부르게. (2)말 따위가 다소 거리낌이 없고 푸진 태도로.
  • 누르죽죽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누르스름하게.
  • 늘썽늘썽 : (1)천, 대나무 따위의 짜임새나 엮음새가 여럿이 다 또는 매우 설핏하게. (2)생김새가 아주 늘씬하게.
  • 께적지근 : (1)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게. ‘게적지근히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마음이 내키지 않게 은근히 꺼림칙하게.
  • 불그스름 : (1)조금 붉게.
  • 걱실걱실 : (1)성질이 너그러워 말과 행동이 시원스럽게.
  • 민숭민숭 : (1)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번번한 상태로. (2)산에 나무나 풀이 우거지지 않아 번번한 상태로. (3)술을 마시고도 취하지 않아 정신이 멀쩡한 상태로.
  • 흥숭생숭 : (1)마음이 들떠서 어수선한 상태로.
  • 녹작지근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게.
  • 다심다정 : (1)다심하고 다정하게.
  • 어리빙빙 : (1)정신이 얼떨떨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태로.
  • 발그족족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발그스름하게.
  • 근근간간 : (1)매우 부지런하고 정성스럽게.
  • 가무스름 : (1)빛깔이 조금 감은 듯하게.
  • 달짝지근 : (1)약간 달콤한 맛이 있게. (2)흡족하여 기분이 좋은 데가 있게.
  • 뽈그족족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뽈그스름하게.
  • 뿔그스름 : (1)약간 붉게.
  • 얄쭉스름 : (1)조금 얇은 듯하게.
  • 맨둥맨둥 : (1)산에 나무가 없어 반반한 상태로.
  • 누글누글 : (1)꽤 무르고 부드럽게. (2)성질이나 태도가 꽤 무르고 부드럽게.
  • 호호탕탕 : (1)끝없이 넓고 넓게. (2)기세 있고 힘차게.
  • 불그숙숙 : (1)수수하고 걸맞을 정도로 불그스름하게.
  • 가무숙숙 : (1)알맞을 정도로 수수하고 감게.
  • 데면데면 : (1)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밀감이 없게. (2)성질이 꼼꼼하지 않아 행동이 신중하거나 조심스럽지 않게.
  • 서근서근 : (1)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게. (2)사과나 배 따위를 씹는 것과 같이 매우 부드럽고 연하게.
  • 어련무던 : (1)별로 흠잡을 데 없이 무던하게. (2)그리 언짢을 것이 없이.
  • 볼그족족 : (1)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볼그스름하게.
  • 정정백백 : (1)의지(意志)나 말과 행동이 바르고 당당하며 마음이 순수하고 깨끗하게.
  • 빠금빠금 : (1)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. ‘빠끔빠끔히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  • 메부수수 : (1)말이나 행동이 메떨어지고 시골티가 나게. (2)엉성하고 어수선하게.
  • 빠꼼빠꼼 : (1)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는 상태로.
  • 뉘척지근 : (1)맛이나 냄새 따위가 누리게.
  • 따끈따끈 : (1)매우 따뜻할 정도로 덥게.
  • 보무당당 : (1)걸음걸이가 씩씩하고 위엄이 있게.
  • 근근자자 : (1)매우 부지런하고 꾸준하게.
  • 뜨끔뜨끔 : (1)갑자기 불에 닿은 것처럼 몹시 뜨겁게. (2)마음에 큰 자극을 받아 잇따라 뜨겁게. (3)찔리거나 얻어맞은 것처럼 자꾸 아프게.
  • 낙역부절 : (1)왕래가 잦아 소식이 끊임이 없이.
  • 휘영휘영 : (1)휘휘 늘어져 운치 있게 자꾸 흔들리는 상태로.
  • 까무족족 : (1)고르지 않게 칙칙하고 까무스름히.
  • 노르스름 : (1)조금 노르게.
  • 헤실바실 : (1)모르는 사이에 흐지부지 없어지는 상태로. (2)일하는 것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상태로.
  • 두리넓적 : (1)모양이 둥그스름하고 넓적하게.
  • 게적지근 : (1)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게.
  • 까무스름 : (1)조금 깜게.
  • 가마아득 : (1)‘가마득히’의 본말. (2)‘가마득히’의 본말. (3)‘가마득히’의 본말. (4)‘가마득히’의 본말.
  • 쫄막쫄막 : (1)통이 크게 다부지지 못하고 지긋하면서 자꾸 쪼물거리는 상태로.
  • 추들추들 : (1)나무나 풀이 시들면서 마른 듯한 상태로. (2)사람이 시든 풀처럼 기운이 없는 상태로.
  • 뻐금뻐금 : (1)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여기저기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. ‘뻐끔뻐끔히’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.
  • 그뜩그뜩 : (1)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여럿이 다 또는 몹시 꽉 차게. ⇒규범 표기는 ‘그뜩그뜩이’이다. (2)‘그뜩그뜩이’의 북한어. (3)빈 데가 없을 만큼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몹시 많게. ⇒규범 표기는 ‘그뜩그뜩이’이다. (4)냄새나 빛 따위가 넓은 공간에 매우 널리 퍼지게. ⇒규범 표기는 ‘그뜩그뜩이’이다. (5)감정이나 정서, 생각 따위가 몹시 많거나 강하게. ⇒규범 표기는 ‘그뜩그뜩이’이다.
  • 질번질번 : (1)겉으로 보기에 살림이 모자람이 없이 넉넉하고 윤택하게.
  • 우로나란 : (1)팔을 옆으로 벌려 줄을 맞추어 정렬하라는 구령. 또는 그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.
  • 나슬나슬 : (1)가늘고 짧은 털이나 풀 따위가 보드랍고 성기게. (2)짧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약하게 흔들리는 상태로.
  • 누르푸름 : (1)누런색을 띠면서 푸르스름하게.
  • 싸근싸근 : (1)사람의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보드라운 상태로.
  • 너슬너슬 : (1)굵고 긴 털이나 풀 따위가 부드럽고 성긴 상태로. (2)길고 연한 풀이나 털 따위가 늘어져 자꾸 크게 흔들리는 상태로.
  • 엇비스듬 : (1)조금 비스듬하게.
  • 고부스름 : (1)안으로 곱은 듯하게.
  • 다정다감 : (1)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하게.
  • 메테르니 : (1)클레멘스 벤첼 로타르 폰 메테르니히, 오스트리아의 정치가(1773~1859). 1809년 이후 외상 또는 재상으로서 오스트리아의 국정을 장악하였다. 빈 회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여 보수 세력의 지도자로서 유럽 제국의 자유주의ㆍ민족주의 운동을 탄압하였으며, 신성 동맹, 사국 동맹을 이용하여 반동적인 메테르니히 시대를 이룩하였다가 1848년에 빈의 3월 혁명으로 실각하였다.
  • 흐리멍덩 : (1)정신이 맑지 못하고 흐리게. (2)옳고 그름의 구별이나 하는 일 따위가 아주 흐릿하여 분명하지 아니하게. (3)기억이 또렷하지 아니하고 흐릿하게. (4)귀에 들리는 것이 희미하게.
  • 동그스름 : (1)약간 동글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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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98개) : 하, 학, 한, 할, 핡, 함, 합, 핫, 항, 해, 핵, 핸, 햄, 햇, 행, 향, 허, 헉, 헌, 헐, 험, 헛, 헝, 헤, 헥, 헬, 헴, 헵, 헷, 헹, 혀, 혁, 현, 혈, 혐, 협, 형, 혜, 혬, 호, 혹, 혼, 홀, 홈, 홉, 홍, 홑, 화, 확, 환, 활, 황, 홰, 홱, 횅, 회, 획, 횟, 횡, 효, 후, 훅, 훈, 훌, 훍, 훔, 훗, 훙, 훠, 훤, 훨, 훰, 훼, 휀, 휑, 휘, 휙, 휠, 휨, 휭, 휴, 흄, 흉, 흐, 흑, 흔, 흘, 흙, 흠, 흥, 흨, 희, 힁, 히, 힐, 힘, 힝, 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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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로 시작하는 단어는 60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히로 끝나는 다섯 글자 단어는 307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